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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크아웃 한시간 전에 쓰는 마티농 후기....

  • 김효진
  • 2017-10-04

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어요

사진은 없어요 똑같으니까 ㅋ

위치도 miromesnil 역에서 가까워서 주요 관광지 가는것도 편리했고 베르사유갈때빼곤 환승도 거의없었고....

상점가 근처면서도 잘때는 조용.. 치안 걱정도 특별히 안하고 잘 지냈습니다 1층에 양식 아침식사를 준비하기에 충분한 음식들을 파는 마트도 있었고 ㅡ 여기 착즙 오렌지주스 파는데 맛있어요.. 뭐 거의 조식은 준비해간 한식으로 먹었지만요!!

내집처럼 정말 편안하게 지냈어요

화장실에 히터 나오는 수건걸이? 가 있어서 샤워후 따뜻하게 데워진 수건을 쓸수있어서 좋았고... 집에 들이고싶어질 정도 ㅎㅎ

다만 소파베드다보니 좀 삐걱삐걱 소리가나고 매트리스침대보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이것 빼고는 perfect...

쉐파리지앵 김윤수 매니저님?이 숙소에 대해 과할정도로 설명을 잘해주셔서 더 편하게 지냈던거같아요

어메니티 새로 더 갖다주시겠다고 괜찮다는데도 부득불 갖다주시고.. 새로 주신게 질이 더 좋더라고요 ㅎㅎ 잘썼어요!!!

주변에서 파리가면 강추하고싶네요 !! 번창하세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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