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iviews

10박11일의 마지막 여정~~

  • 4여자
  • 2018-06-15

아파트를 나서자마자 세느강이 흐르고 오른쪽으로 다리하나만 건너면 노틀담대성당, 아파트 뒷편이 바로 생 미셸 먹자골목~~ 반나절 투자해서 루브르→튀를리→콩코드→샹젤리제 까지 천천히 걸으며 보는 여행도좋았습니다. 스페인보다 좋은 점 하나는 쓰레기 버리기가 정말 편해서 좋았구요 여기는 젓가락도 있어요~~~ 여러모로 잘설명해 주셔서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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